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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6] 시그마 70-300mm APO 영입!! 사진이야기

50이를 데려온지 대략 한달이 지났다.
그 동안 쩜팔과 번들 표준 줌 렌즈(18-55mm IS)로 버텼는데
지난 일요일 출사 때 망원렌즈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SLR 클럽을 샅샅히 뒤졌다.

'싸면서도 쓸만한 망원렌즈'가 검색 키워드...
XX백통이 좋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으나 '헝그리 망원'이라고 불리는 몇몇 렌즈가 보였다.
그 중에 마음에 들었던 렌즈가 캐논 EF-S 55-250 IS와 시그마 70-300 APO DG MACRO였다.
중고가로 캐논 렌즈가 23~25만원 정도였고 시그마 렌즈가 13~15만원 정도..
10만원 가량 차이가 났다. IS의 차이인가??
내가 시그마 렌즈로 정하게 된 것은 가격의 이유가 가장 컸지만
FF 바디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FF 쓰려면 10년은 더 있어야 하지 않을까??? -_-;; )

이틀간의 중고장터링 끝에 원하는 렌즈를 찾을 수 있었다.
가격은 생각보다 조금 더 비쌌지만 매물이 얼마 없는 것 같아 보이기도 하고
얼른 사용해 보고 싶기도 해서 바로 문자를 보내 예약하고 입금!
하루만에 내 손에 넣을 수 있었다.

박스와 렌즈, 후드의 모습...
렌즈와 후드.
70mm일 때의 모습.
후드를 장착한 모습(70mm).
300mm일 때의 모습.
후드를 장착한 모습(300mm).
최대 망원시 테스트 한 컷.

그나마 전구를 찍었기에 1/400초의 시간을 확보할 수 있어 흔들림이 없지만
1/400초의 셔터 스피드가 확보되지 않으면 흔들림이 장난이 아니다.
망원에서의 흔들림은 이이야기를 들어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로 심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밝은 대낮이 아니면 찍기 힘들듯..)
엄청난 내공도 필요할 것 같다...

암튼 망원 렌즈도 확보했으니(비록 헝그리 망원이지만) 원하는 걸 맘껏 찍어봐야겠다.

[내용 추가]
그나저나 시그마 렌즈 장착하느라 주변조도보정을 OFF시켜놨더니 비네팅이 장난이 아니다...
시그마 렌즈 장착할 때만 OFF하고 그 외의 경우에는 ON을 유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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