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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대회 기록 정리 이런저런이야기

오랜만에 안드로이드가 아닌 다른 주제로 글을 남겨본다.

다음 달 나이키 We Run Seoul을 나가려고 준비를 하다가 보니 여지껏 출전했던 마라톤 기록을

정리해 둘 필요가 있을 것 같아서 여기 저기 흩어져 있던 기록을 모아져 정리하고 간략히 커맨트해 보았다.



2008.08.31 나이키 휴먼레이스(10Km) 48분 05초
  첫 마라톤 출전 대회.. 이 때부터 마라톤에 재미가 들려서 지금은 또 하나의 취미가 되었다.


2009.09.29 나이키 휴먼레이스(10Km) 44분 45초 (이전 기록과의 차이: -3분 20초)
  1년 만에 다시 출전한 대회는 역시 나이키 휴먼 레이스 대회. 나름 연습을 많이 해서
  기록 단축이 많이 되었다.


2010.09.12 철원 국제 마라톤 대회(10Km) 43분 54초 (이전 기록과의 차이: -51초)
  또 다시 1년 만에 나간 대회.. 이번에는 나이키가 아니라 정식 마라톤 대회에 출전하였다.
  코스는 대부분이 평지라 어렵지 않았는데 연습 부족인지 많이 힘들었던 대회.
  그래도 기록은 51초를 단축하여 43분 54초를 기록.


2010.10.24 나이키 We Run Seoul(10Km) 41분 56초 (이전 기록과의 차이: -1분 58초)
  한 달 전의 대회로 인해 자극을 받아 열심히 연습하여 다시 출전한 나이키 대회.
  이름이 휴먼레이스에서 We Run Seoul로 바꼈다. 또 다시 기록을 많이 단축하여
  지금까지 대회 중 가장 최단 시간인 41분 56초를 기록했다.
  하지만 목표로 했던 30분대 진입에는 실패.


2011.04.10 아디다스 mbc 한강마라톤 대회(Half) 1시간 49분 03초
  처음으로 출전해본 하프 마라톤 대회. 여태까지 운동을 하면서 이렇게 힘들었던 적은
  이 때가 처음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하프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상태에서 출전하여
  레이스 중간에 나눠주는 에너지 젤도 먹지 않고 물도 먹지 않고 뛰다가 15km 지점을 지나서는
  거의 탈진 상태로 뛰었다. 아마 다시 뛴다면 1시간 40분 대 초반은 기록할 자신이 있다.
  하지만 풀코스는... 아직 잘 모르겠다. 한 번쯤은 도전해 볼 생각이 있다.


2011.06.12 NB 레이스(10Km) 58분 51초 (이전 기록과의 차이: 16분 55초)
  처음으로 기록을 신경쓰지 않고 친목을 위해 뛰었던(?) 대회. 원래는 내가 출전할 대회가
  아니었는데 출전하기로 한 친구가 사정이 생겨 뛰게 되어서 심심풀이 겸 뛰었다.
  처음으로 50분 대 기록을 찍었는데 마지막 2km를 전력으로 뛰지 않았으면 1시간이
  넘어갈 뻔 했다. 1시간을 넘기는 것은 용납이 되지 않아 막판 스퍼트를 한 것이 유효했다.



그리고 2011.10.23 나이키 We Run Seoul 대회가 예정되어 있다.
올해에도 철원 마라톤 대회를 나갈까 생각을 했다가 아침 4시 반에 일어나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서 건너 뛰었다. 그러다보니 벌써 나이키 대회만을 남겨 놓게 된 상황..
참가 신청이 19일부터인데 이번에는 3만명을 신청 받는다고 한다.
2만명이 참가했던 작년에도 약간의 문제가 있었다고 하는데 3만명을 통제하는 것이 가능할지...
아무튼 올해의 마지막 대회에는 꼭 30분대를 기록해볼 생각이다.
이제 한달하고도 반이 남아있다! 이번에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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